
이날 보고회는 성공적인 도민체육대회를 위한 준비상황 점검 형태로 그동안 추진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개·폐회식 연출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서 원 영주부시장이 도민체전 추진현황, 향후 일정, 지난해 도민체전과 다른점, 공개행사, 성화채화 및 봉송행사, 경기장 정비 및 활용현황, 분야별 주요추진사항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했다.
이어 개회식 주제인 '영주의 선비숨결, 경북 새천년의 창을 열다'라는 주제로 사전행사, 식전행사, 공식행사, 축하공연 설명과 더불어 영주 대회만의 특징, 다양한 부대행사를 비롯한 전반적인 연출계획을 보고했다.
주낙영 부지사는 "이번 53회 도민체전은 새천년 경북의 신도청시대 개막과 300만 도민의 만남과 소통의 현장으로서 의미가 깊은 만큼 영주시민의 차별화된 체전과 스포츠를 통한 도민 대통합과 지역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