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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영상위 해외영화유치에 총력
  • 편집국
  • 등록 2007-10-30 15: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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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도쿄국제필름페스티벌에 참가 홍보활동 전개
 
청풍영상위원회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도쿄 록뽄기 힐스 모리타원 40층에서 개최된 도쿄국제필름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 일본영화의 해외영화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곳에서 서울, 경기, 제주 등과 함께 부스를 꾸민 청풍영상위원회는 세명대학교 학생과 사무국 직원을 홍보요원으로 배치하여 지역홍보를 하는 진행하는 한편,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일본 영화제작가등을 만나 영화유치 활동을 벌였다.

첫날인 22일에는 영화제작자 사토루오구라씨 등과 미팅을 통해 충북권 영화촬영 시 각종 편의를 제공하기로 하는 등 지원절차에 대해 설명했고, 23일에는 unijapan 회원사들과의 미팅 후, 도쿄 도청에서 열리는 도쿄로케이션박스미팅, 24일에는 토고픽쳐스의 토고요시야마 대표와의 미팅을 이어갔다.

일본관계자들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내년에 개최되는 제4회 영화제에 참여를 희망해 초청장을 발송키로 약속했다.

한편 서울시의 경우 해외영화 촬영 시 제작비의 25%(상한 10만불)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이미 해외영화유치의 제도적 준비를 마친 상태로서 제천과 충북에서도 해외영화유치에 대한 제도적인 준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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