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중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결혼 후 고향을 방문한 적이 없는 2가정(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을 선정해, 그동안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건어물 판매행사를 하며 마련한 수익금으로 왕복항공권을 마련해 추진했다.
이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연희 방문지도사의 태평무 공연으로 막을 올렸고, 여성단체협의회장과 다문화센터장의 환영사에 이어 딸과 사위가 장인 장모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환영의 선물을 전하는 등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원순 여성단체 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화목한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청된 친정 부모들은 본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한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