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설립에 관심있는 지역내 5개 단체와 개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전문지원기관인 (사)커뮤니티와 경제 전문가를 초청해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와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공동체 비즈니스를 통한 마을기업의 양성을 위한 사업취지 및 현황과 기업설립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설명했다.
남재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계기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열의가 반영되어 참신하고 내실있는 기업들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양군은 현재 2개 예비사회적기업과 6개 마을기업이 선정돼 지원·운영하고 있다. 향후 지역사회의 경제환경과 시장특성을 파악해 지속가능한 내실 있는 기업들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