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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가안전대진단' 민관 공동 실시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4-06 15: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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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6일 관내 안전관련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총 18개 분야  58개 취약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가졌다.

 

이번 안전점검은 국민안전처에서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저수지, 가스충전소, 어린이 놀이시설 등 43개 분야 총 879개소를 점검대상으로 지정해 2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전 대진단을 시행한다. 

 

 시는 특정한 시설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이 참여해 안전점검을 실시하지만 이번 안전점검은 공무원과 안전관련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점검에 나선다.


 이날 점검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회장 도기주)와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중 분야별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안전점검요원이 참여해 점검을 갖으면서 기존 공무원만으로 편성된 점검보다는 시민의 입장에서 점검을 실시해 보다 철저하고 정밀한 점검이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하거나 정밀진단이 요구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후 정밀안전 진단을 할 계획으로, 민간소유 시설에 대해선 특단의 안전조치로 안전한 문경 만들기에 솔선 참여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민간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으로 점검의 내실을 기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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