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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나의 박물관 이야기"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04-06 09:57:47
  • 수정 2015-04-06 09: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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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민속 박물관, '맛있는 안동, 즐거운 박물관'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안동민속박물관은 2015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박물관 연계프로그램 '도란도란, 나의 박물관 이야기'의 운영기관에 선정돼 '맛있는 안동, 즐거운 박물관'이라는 주제로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4월 6일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학교 밖 토요일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안동민속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맛있는 안동, 즐거운 박물관'은 박물관 소장품과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해 아이들이 옛 우리 조상들의 생활문화를 쉽고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수별 4주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동의 다양한 전통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맛있는 안동, 즐거운 박물관'의 1주차에는 안동민속박물관을 견학하여 옛 조상들의 일생의례를 공부하고 활동지를 통해 풀어보고 안동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2주차에는 음식디미방, 수운잡방 등 안동의 전통 조리서에 나오는 일생의례 음식과 현대의 일생의례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한다. 3주차에는 안동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체험해보고 탈에 담긴 의미를 공부한다. 4주차에는 옛 조상들의 생활문화인 대장간 체험과 인성함양과 정신문화 수양법인 국궁 체험, 선유놀이를 통한 안동의 역사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총 7기수를 모집하며, 한 기수당 20명씩 4주간의 장기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동민속박물관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접수는 수시로 모집하고 정원시까지이다. 신청은 전화 및 팩스(054-840-3759)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민속박물관 홈페이지(www.adfm.or.kr)를 참조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모두에게 강의 교재 및 체험 재료가 제공된다.

한편, 안동민속박물관은 경북지역 박물관 가운데에서는 유일하게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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