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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위기청소년 정서적 지지망 구축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4-03 13: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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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8상담·멘토지원단 발대식 및 상담연수 개최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원장 윤정길)은 3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도내 1388상담·멘토지원단 및 관계자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2015 경상북도 1388상담·멘토지원단 발대식 및 상담연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1388상담·멘토지원단은 조손가정, 한 부모, 다문화가정의 청소년 중 또래관계, 학교부적응, 인터넷 과다사용 등 위기상황에 노출된 청소년의 문제를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시책으로, 경상북도가 관심을 갖고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1388상담·멘토지원단의 사기진작과 활성화를 위한 우수 1388상담·멘토지원단 시상과 함께 신규 멘토에 대한 위촉이 이루어졌다. 또한 멘토지원단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공감대화카드를 활용한 공감훈련'이란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의 주관으로 도내 16개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를 통해 상담관련 일정 자격을 갖춘 140명의 1388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 위기청소년들의 정서적 지지망 구축을 위한 상담지원과 학습지원, 문화지원, 생활관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난해 1388상담·멘토지원단은 135명이 위촉돼 위기청소년 135명을 대상으로 8개월간 일대일 결연을 통한 상담 및 정서적 지원, 교육 및 학원 지원, 여가 및 문화활동지원 등 연간 3,458건의 다양한 활동으로 상담활성화와 청소년 문제예방에 기여했다.

 

윤정길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장은 "정서적·심리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나아가 책임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의 정서적 지지망 구축을 위한 1388상담·멘토지원단의 다양한 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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