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07년10월28일-- 세계박람회 여수 개최를 위해 미주를 방문중인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박람회를 두번이나 개최한 캐나다를 찾아 정부 고위인사를 상대로 여수 유치활동을 펼쳤다.
정회장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중남미 국가 정부관계자를 대상으로 여수 홍보활동을 마친 지 10여시간 만에 캐나다로 향해, 엑스포 여수 유치에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현대제철과 현지업체와의 유연탄 장기공급 계약식에도 참석, 글로벌 경영현안도 직접 챙겼다.
정몽구 회장은 26일(현지시간), 캐나다 연방정부 밴쿠버 청사에서 데이비드 에머슨(David Emerson) 국제무역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2012년 세계박람회가 여수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캐나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