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검진은 화동면과 한국원자력병원이 2011년 12월에 도․농간 자매결연을 체결,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한편, 화동면 이장협의회는 오지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약자 안내와 주민수송 차량을 지원하였으며, 면사무소에서는 탁자, 의자 등 집기 제공과 마을 홍보방송을 실시하여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전홍근 화동면장은 “고령화 되어가는 어려운 농촌에 살면서 거리가 멀어 진료가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한국원자력병원의 정기적인 무료 건강검진을 가을에도 하기로 하는 한편, 병원과 상생하는 협력을 통해 지역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개척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