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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자연휴양림, “짐 운반” 서비스 실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4-02 23: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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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하기 좋은 신불산자연휴양림 상단, 등산하기 좋은 조건 갖춰
  • 전화예약제를 인터넷예약제로 입장시간을 오후 5시까지 연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한 ‘걸어가는 신불산자연휴양림’의 이용객 편의를 위해 전화예약제를 인터넷예약제로 바꾸고, 입장시간을 오후4시에서 5시까지 연장하며, 이용객의 “짐 운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걸어가는 신불산자연휴양림’은 신불산자연휴양림 하단에 주차하고, 1.3km를 걸어가면 울산8경 파래소 폭포가 나오며 해빙으로 물량이 많아지면서 높이 15m에서 떨어지는 폭포수가 숲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파래소 폭포에서 등산로를 따라 1km정도 더 걸어가면 21개의 객실을 갖춘 신불산자연휴양림 상단에 이르며, 이곳의 고도는 약 600m로 기압의 변화가 적어 인간에게 안정감을 주며, 휴양관이 남동향으로 향하고 있어 햇살을 잘 받으며 앞면에는 청정 계곡수가 흐르고 있고 울창한 숲에서 뿜어 나오는 산소와 피톤치드는 최고의 힐링 휴양림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신불산 억새평원과 영남알프스가 휴양림에서 약 3km에 거리에 있어 임도와 등산로 갈 수 있는 가장 짧은 거리이며, 등산을 즐기는 이용객에게는 안성맞춤이다.

 

 ‘걸어가는 휴양림’은 신불산자연휴양림 하단에 오후 5시까지 입장하고 약 1시간 정도 걸어가면 된다. 어린이와 노약자 등 등산이 불가한 이용객은 신불산 등산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운행하기 위해 1실 차량 1대로 휴양림관리자의 인솔을 받아 오후 5시에 1회 출발하여 상단 휴양림에 입장하고, 다음 날 11시에 1회 퇴실 운행을 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김갑일 남부지역팀장은 “‘걸어가는 자연휴양림’은 해발 600m 청정녹지에 위치하여 최적의 휴양환경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파래소 폭포, 간월재 억새평원, 영남알프스 등산도 할 수 있어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에 좋은 곳으로 휴양림이용 고객의 짐(136ℓ)은 차량으로 운반하는 서비스 제공 등 휴양림에서 힐링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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