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어가는 신불산자연휴양림’은 신불산자연휴양림 하단에 주차하고, 1.3km를 걸어가면 울산8경 파래소 폭포가 나오며 해빙으로 물량이 많아지면서 높이 15m에서 떨어지는 폭포수가 숲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파래소 폭포에서 등산로를 따라 1km정도 더 걸어가면 21개의 객실을 갖춘 신불산자연휴양림 상단에 이르며, 이곳의 고도는 약 600m로 기압의 변화가 적어 인간에게 안정감을 주며, 휴양관이 남동향으로 향하고 있어 햇살을 잘 받으며 앞면에는 청정 계곡수가 흐르고 있고 울창한 숲에서 뿜어 나오는 산소와 피톤치드는 최고의 힐링 휴양림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신불산 억새평원과 영남알프스가 휴양림에서 약 3km에 거리에 있어 임도와 등산로 갈 수 있는 가장 짧은 거리이며, 등산을 즐기는 이용객에게는 안성맞춤이다.
‘걸어가는 휴양림’은 신불산자연휴양림 하단에 오후 5시까지 입장하고 약 1시간 정도 걸어가면 된다. 어린이와 노약자 등 등산이 불가한 이용객은 신불산 등산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운행하기 위해 1실 차량 1대로 휴양림관리자의 인솔을 받아 오후 5시에 1회 출발하여 상단 휴양림에 입장하고, 다음 날 11시에 1회 퇴실 운행을 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김갑일 남부지역팀장은 “‘걸어가는 자연휴양림’은 해발 600m 청정녹지에 위치하여 최적의 휴양환경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파래소 폭포, 간월재 억새평원, 영남알프스 등산도 할 수 있어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에 좋은 곳으로 휴양림이용 고객의 짐(136ℓ)은 차량으로 운반하는 서비스 제공 등 휴양림에서 힐링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