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은 지역에 발생한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시범지역을 선정하여 1년간 해당지역에 적합한 모델을 운영해 나가는 사업이다.
창녕군은 지난 해부터 창녕희망이장, 창녕희망나누미 등 민관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하여 매월 민관이 합동으로 위기가구를 방문하는 ‘가치데이’를 운영하는 등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서 선정되었다.
군관계자는 공모로 받은 상사업비 2,000만원을 두 개 읍면에 시범지역을 선정하여 지원하며, 지난 2월에 선정된 ‘2015년 우체국 희망복지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며, "이웃이 이웃을 돕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복지문제를 스스로 고민하여 해결하는 창녕군복지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