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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찬 힐링여행지 산청으로 오세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4-02 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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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경남도의 적극적인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에 발맞추어 외국여행사 관계자 팸투어 등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그 결실을 맺어 올해 본격적으로 해외 단체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1일부터 미국 단체관광객 20여 명이 총 78일 간의 재미교포 모국투어 가운데 23일 일정으로 산청을 방문했다.

 

미국 단체관광객은 산청 방문 기간 동안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지인 동의보감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인남사예담촌’, 가야의 마지막 왕인 구형왕의 무덤인구형왕릉등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역사, 관광 명소를 돌아 보고 어의의녀복 입어보기, 약재 썰기, 약초음식 등 한방약초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미국 단체 관광객은 지난해 12월 경남도와 미국 춘추여행사간 관광객 유치 MOU 체결의 첫 성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주한미군 복무 전역자 가족과 미국 태권도협회 회원들이 경남을 방문해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4월 중순경 경남개발공사와 해외 관광객 유치 MOU를 체결해 5월말 중국 단체관광객 1500여 명을 유치하는 등 해외에 산청의 우수한 역사 문화유적과 한방항노화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청군은 지속적으로 해외 단체관광객이 산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을 전개하고,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는 물론 관광 안내체계, 편의시설 등도 정비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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