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관내 주민들이 각종 광고물과 소식지를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는 새로운 ‘까치소식판’ 설치를 30일까지 완료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새 까치소식판은 전국 최초로 기존의 바닥재질인 철판이 아니라 스텐무늬망의 매(mesh)를 사용했으며, 관내 29개소에는 새롭게 신설하고, 45개소에는 기존 까치소식판을 보수해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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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 재질을 사용한 까치소식판은 이제까지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철판재질에 비해 부착물에 대한 자정력이 뛰어나고 견고할 뿐만 아니라, 탈․부착이 용이해 기존에 부착돼 있던 전단지의 흔적을 거의 남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획기적인 재질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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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디자인에 있어서도 남구의 CI와 푸른 남구를 상징하는 푸른색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도시미관에 어울리는 조형물로 제작했으며, 외부에는 불법광고물 방지 컬러시트를 부착해 불법광고물 방지기능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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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길 건축주택과장은 “이번에 설치되는 새로운 까치소식판은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동시에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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