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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고분다리·둔촌역 전통시장 개선사업 확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4-01 14:46:15
  • 수정 2015-04-02 00: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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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분다리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63억,
  • 둔촌역 전통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예산 6억원 최종 확정

 

고분다리 전통시장 시장상인연합회와 협의중인 이재영 국회의원

이재영 의원(새누리당·서울강동(을) 당협위원장)은 31일 고분다리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에 63억원과 둔촌역 전통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예산에 6억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동구 천호동 고분다리 전통시장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주차장 건립이 현실화되었고 둔촌역 또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전통시장 주차장 건립은 지방이 아닌 서울에 건립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주차장 부지매입 비용이 높고 부지확보고 어렵기 때문이다. 이번 예산확정으로 이 의원은 고분다리 전통시장에 주차장과 편의시설이 들어서면 전통시장 뿐만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분다리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은 국비 37억8천만원과 지방비 25억2천만원 등 총 사업비 63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기계식주차장과 화장실, 진입도로 정비, 관리사무소 등의 기반시설이 들어서는 대형 사업이다. 이와 함께 선정된 둔촌역 전통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국비 3억원과 지방비 3억원이 등 6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둔촌역 전통시장의 특색을 발굴해 대표브랜드를 육성하고 어닝설치 등 기반시설정비가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이 의원은 앞서 주차장 예산이 확정되기까지 기재부와 중기청 등 관련 부처 핵심관계자 등과 지속적인 접촉과 현장평가에 직접 참석해 주차장 건립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바 있다.

 

이재영 의원은 "주차장 건립으로 고분다리 전통시장 주변의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전통시장 살리기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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