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기념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태백,이화,해뜰담,가마골 농악단의 풍물마당이 신명나게 펼쳐지고 창녕팝오케스트라 및 창녕군 여성합창단의 애국가 제창, 군민헌장낭독, 군민대상 시상(교육·문화부문 김종곤), 명예군민 증서수여(전 창녕경찰서장 이병진, 전 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혜인, 미주한인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안병학), 기념사, 성화봉송 및 점화 순으로 기념식이 진행되며, 기념식 후에는 군민체육대회가 읍·면별 대항으로 펼쳐진다.
군민체육대회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2년 만이다. 창녕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체육대회는 육상, 축구, 족구, 씨름 등 7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배종언 행정과장은 “많은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기량을 겨루게 되어 화합과 단결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체육행사에 이어 오후 7시 30분에는 군민의 날 기념 군민음악회가 창녕문화예술회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조항조의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와 김혜연,최석준,금잔디,배일호,함중아,김상진,한혜진 등이 출연하여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