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8월 18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한 황동환 요원은 대중교통이 불편한 시골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출근해 스스로 근무지 주변의 환경정리를 하며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모범적인 역할을 솔선 실천하고 있다.
또한, 항상 밝은 성격과 긍정적인 자세로 재난현장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사회복지업무 지원 등 본 연의 임무인 행정지원업무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 업무보조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기관 근무자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황동환 사회복무요원은 항상 적극적이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관내 사회복지 대상자에게 먼저 다가서는 친절한 자세로 평소 거동이 불편하고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 쌀과 이불 등 구호품 전달에도 솔선 참여 하고 있어 주위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황동환 사회복무요원은 자신이 전해주는 쌀과 이불을 받고 손자 생각에 눈시울을 붉히시는 모습을 목격하고 “고등학교 때 여읜 친할머니 생각이 나서 더욱더 힘을 내서 쌀과 이불을 드렸는데 너무 좋아 하시는 것 같아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 싶고 기회가 되면 개인적으로도 종종 찾아가 말벗이 되어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용화 창녕읍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은 황동환 요원처럼 우리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칭찬과 격려가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