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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 경전철 3공구 채권단 합의 및 공사재개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10-29 1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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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 경전철 3공구 구간의 토공가시설공사를 맡고 있는 서울소재 J건설(주) 부도로 인해 지난 9월 28일 이후 약 한달동안 공사중단으로 파행을 빚고 있던 경전철 3공구 공사가 채권단과 극적인 타결로 인해 다음주부터 부분적으로 공사재개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지난 25일 채권단 대표와 P사 현장소장간의 장기간 협의 끝에 부도난 J사로부터 인수한 현장자재를 제3자로 선정된 업체에게 승계해주는 것으로 합의함에 따라 경전철 공사의 장기간 파행을 막을 수가 있었다.

하지만 제3자의 업체선정 계약될 때 까지는 보름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P사와 채권단은 다음주부터 부분적으로 공사를 할 수 있는 구간은 공사 준비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김해시와 경전철 조합, 시공사 P사는 그동안 부진한 공정만회를 위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고 불가피하게 야간작업이 필요한 부분은 김해시와 지역주민들의 양해를 구해 공정달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하여 P건설사측 관계자는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잔여공사를 위한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정상적인 공사수행이 가능토록 최선을 다할 것을 김해시와 조합측에 약속하고 또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부산 김해간 경전철건설공사 3공구 구간은 지난 9월 28일 토공가시설의 전문업체인 서울소재 J사의 부도로 인해 토공작업 중단으로 인해 후속공종인 교량 구조물 공사가 중지되는 등 전체 공사에 차질이 예상되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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