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는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갈 터”
전남 순천시가 2007 한국 지방자치 대상 ‘살기 좋은 도시’ 분야에서 전국 톱 10에 올랐다. 시에 따르면 한국언론인 포럼이 주최하고 정부혁신 지방분권 위원회와 보건복지부, 환경부에서 후원하는 제3회 한국지방자치 대상 시상식에서 서울 강남구와 부산 해운대구, 경남 창원시 등과 어깨를 나란히 ‘살기 좋은 10대 도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가진 이번 지방자치대상은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대민 서비스, 보건 복지, 교통, 환경, 안전관리, 문화, 레포츠 등의 항목에 대해 주민들의 거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 수상의 영예는 민선4기를 출범한 노관규 시장이 시정목표를 ‘물과 숲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 정겨운 순천’으로 정하고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정주도시로 가꾸기 위한 시책을 중점적으로 펼친 결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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