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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 구담지구 개조 프로젝트 선정, 본격 사업 착수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3-26 17: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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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 사업'에 안동시 풍천면 구담지구가 선정돼 내달부터 본격 사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안동시는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와 기분 생활 수준 보장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에 공모했으며, 사업에 선정되어 2017년까지 3년간 7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하수도정비사업과 축대 등 재해시설 정비, 도로확·포장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 공모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사업으로 민관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농어촌 55개소, 도시 30개소 등 총 85개소를 최종 확정해 국비 550억원 등 향후 4년간 3,200억원이 투입된다.

 

김시년 안동시 기획예산실장은 "풍천면 구담지구는 면소재지에 버금가는 마을로, 하수 오염이 심각하고 사면 붕괴 위험이 있는 곳으로 이번 개조사업을 통해 소외되고 침체됐던 지역이 활기 있는 곳으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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