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유년시절에 체득한 안전의식은 성인이 된 뒤에도 지속적으로 잠재의식 속에 남아 있다는 것을 감안해 이번 유아대상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DNA가 생성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일상 생활속에서 발생될 수 있는 어린이 사고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북안전생활실천연합에서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은 동영상 위주의 시청각 교재로 교통, 화재, 성폭력 및 유괴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의 실습교육도 진행된다.
교육은 20명 이상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방문교육 위주로 실시하고, 20명 미만의 소규모 어린이집은 특정장소에 집합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이 끝나면 설문조사 등을 통해 효과분석 후 내년도에 확대실시 여부도 본다는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어린이 생활안전교육 실시를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가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