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주시, 나무심기 종합계획 수립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3-25 15:51:44
기사수정
  • '우리 함께 나무 심어요'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3. 21 ~ 4. 20)을 맞아 나무심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활주변과 도시근교 임야 등을 대상으로 경제수 17ha, 큰나무조림 33ha 총 50ha에 소나무, 잣나무, 헛개나무 등 86,000 그루의 나무를 심어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증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나무심기 기간 중 제70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문수면 적동리 산10-1번지 임야 2.0ha에 소나무 4년생 3,000본을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시 산하 공무원과 산림조합 등 기관단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 나무심기를 통해 가치 있는 녹색자원 육성으로 산림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기후 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시는 또 시민이 함께하는 나무심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영주시임업후계자와 함께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에 서천둔치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내 집과 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자산홍과 산수유 등 10여종 18,000본을 1인당 5~6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줄 예정이며, 더불어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산불예방 홍보도 함께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은 나무심기라는 주제로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 흡수원 확보와 환경개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누구나 쉽게할 수 있는 생활권 주변 나무심기로 숲과 나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