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남편요리교실 모집은 3월26일부터 27일 이틀간 총 50명을 모집한다. 수강 자격은 안동시민 남성으로 교육에 참여하면 오는 4월6일부터 30일까지 주 2회, 총 8회에 걸쳐 다양한 레시피를 배우게 된다.
여성복지회관은 남편요리교실 운영으로 예비신랑과 맞벌이부부, 기혼남성들이 내조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분담해 남편의 역할에 의한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삶의 질 향상, 은퇴한 남성들의 요리 역량을 키워 노년에 홀로서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남성들의 가사에 대한 의식전환으로 아내들의 가사노동의 애로를 이해하고 함께 나누며 부부간 애정과 신뢰를 쌓고 가정에 화합을 도모해 직장생활에도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자 관장은 "앞으로 여성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 활성화와 더불어 남성들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행복한 가정생활과 원만한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