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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글 배움터’ 열어...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3-24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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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과 창녕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창녕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4일(화) 여성결혼이민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한국어교육사업 “한글배움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교육과정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센터사업 및 한국어교육 일정안내, 강사소개 및 한국어수준 진단평가 등을 실시한 후 3개반(1,2단계:월,수), 3단계(화,목) 나누어 매주 2회 2시간 50회를 실시 한다.

또한 심화과정으로 한국어능력 시험대비반(매주 목요일 10:00~12:00), 남지 문화반(매주 화요일 10:00~12:00)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한글배움터는 한국어교육 및 생활언어, 한국문화이해 등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한국어교육지원으로 교육기간 중 수시 접수 가능하며, 수업료는 무료로 한국어교육을 희망하는 여성결혼이민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센터장 정동명은 “결혼이민자들이 체계적인 한글교육을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고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생활 정착을 돕겠다”며 “본국어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이중 언어를 가르쳐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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