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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여 봉사원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3-23 18:36:32
  • 수정 2015-03-23 18: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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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우묵 신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북지사협의회장, 23일 취임식 개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북지사협의회 조우묵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23일 안동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강보영 대한적십자사 경북도지사 회장, 장대진 경북도의장, 김한규 안동시의장, 김위한 경북도의원, 시의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 신임회장은 1995년 2월 적십자봉사원으로 봉사를 시작해 2015년 현재 만 20년간 12,957시간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그간 조 회장은 안동시장표창과, 경북도지사표창,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대한적십자사총재 표창 등 긴급구조훈련 및 사회봉사사업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

 

대한적십자사 중앙협의회 사회봉사분과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지난 2013년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하이옌 피해지역인 타클로반에 구호물품 등을 싣고 해외봉사를 다니는 등 국제구호사업에도 열정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조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20명의 경북지사협의회 임원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9,300여명의 봉사원들과 함께 도민공감, 도민참여, 도민감동을 이끄는 선구자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견인차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관련 사진>

 

▲왼쪽부터 강보영 대한적십자사 경북도지사 회장, 권영세 안동시장, 장대진 경북도의장, 김한규 안동시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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