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취임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강보영 대한적십자사 경북도지사 회장, 장대진 경북도의장, 김한규 안동시의장, 김위한 경북도의원, 시의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 신임회장은 1995년 2월 적십자봉사원으로 봉사를 시작해 2015년 현재 만 20년간 12,957시간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그간 조 회장은 안동시장표창과, 경북도지사표창,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대한적십자사총재 표창 등 긴급구조훈련 및 사회봉사사업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
대한적십자사 중앙협의회 사회봉사분과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지난 2013년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하이옌 피해지역인 타클로반에 구호물품 등을 싣고 해외봉사를 다니는 등 국제구호사업에도 열정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조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20명의 경북지사협의회 임원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9,300여명의 봉사원들과 함께 도민공감, 도민참여, 도민감동을 이끄는 선구자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견인차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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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보영 대한적십자사 경북도지사 회장, 권영세 안동시장, 장대진 경북도의장, 김한규 안동시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