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사업 시행 첫 걸음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3-19 15:27:10
기사수정
  • 1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는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1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안동시 소상공인정책자금 이차보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난해 12월 손광영 시의원의 발의로 '안동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융자금이자 보조금 지급 조례'가 제정되고 올해 1월 공포돼 시행됨에 따라 이차보전 시행을 위해 이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이차보전 협약을 맺고 3월 중 대출 실행 은행인 관내 11개 지점과도 업무협약 체결을 마무리하게 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소상공인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동센터에서 최대 7천만원 범위에서 대출자격 상담 및 적격 심사 후 대출확인서를 발급 받아 관내 은행(11개 지점)에서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후 이차보전은 매분기마다 대출 실행 은행에서 안동시로 신청하면 정산해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계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이차보전을 통해 대출에 따른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