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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새마을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 열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3-18 22: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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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도새마을회관에서 신재학 제15대 신재학 회장 취임
  • 20만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들이 결집해 새마을 세계화에 앞장

 


경상북도새마을회 제14대 박진우 회장 이임식과 제15대 신재학 회장 취임식이 18일 오전11시 경상북도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장대진 경북도의회의장, 조명수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등 도단위 각급기관․단체장, 23개 시군 새마을 회장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제15대 경상북도새마을회장으로 취임하는 신재학 회장(68세)은 성주출신으로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전문의 의학박사를 취득하고 구미에서 강동병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신재학 회장은 의사라는 전문직 경력을 바탕으로 김천검찰청 범죄예방 부회장 겸 의료분과 위원장, 구미시새마을회장, 구미시자원봉사센터소장, 구미시 지역혁신협의회 회장,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재학 회장은 취임사에서 “21세기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실천덕목인 나눔, 봉사,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행복시대의 새마을운동 4대 과제인 문화공동체운동, 이웃공동체운동, 경제공동체운동, 저개발국 빈곤퇴치를 위한 지구촌공동체운동을 적극 추진해 새마을종주도인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로 20만 새마을가족의 역량을 결집시켜 이웃과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회복,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상북도 새마을운동이 국내새마을운동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세계화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신임 새마을회장과 20만 새마을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면서,“새마을운동이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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