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제도 개선안에 대한 영남지역의 여론 수렴과 새정치민주연합 영남 5개 시·도당의 정책연대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최태욱 한림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영남지역 정치지형 변화와 선거제도 개선” 발제문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회에 패널로 참여하는 허대만 포항남·울릉 지역위원장은 “석패율 제도는 현재 국민적인 정서나 국회의원들 간의 이해관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라며 석패율제도 도입이 선거제도 개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지임을 강하게 주장할 예정이다.
오중기 경북도당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영남지역 지형변화를 위한 봉화가 될 것이며 대구.경북 토론회로 이어가면서 이번에는 반드시 지역주의를 극복하는 선거법 개정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