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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로 소득을” 어르신 일자리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3-18 15: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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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노동시장에서 소외된 65세 이상 노인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소득창출을 위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구 노인일자리사업)을 마련하여 3월초부터 12월말까지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군내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의 신체노 동이 가능한 노인을 대상으로 439명의 노인들이 참여한다.

 

아울러 군은 각 사업별로 참여자에 대한 사업안내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

요령 등의 교육을 일제히 실시해 사업의 효율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창녕군청, 대한노인회창녕군지회, 창녕노인통합지원센터 등 3개의 수행기관에서 시행하며, 전국형인 노노-케어사업과 지역형인 거리환경지킴이, 화훼재배사업, 보육교사도우미, 창녕알림이사업, 훈장어르신사업, 경로당프로그램지원 사업 등 총 13개 사업단으로 진행하며 올해는 특히, 공원환경지킴이사업을 추가하고, 노노-케어사업의 인원을 70명에서 186명으로 대폭 상향하여 거동불편 및 독거노인들의 안전을 살피는데 내실화를 도모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군은 지난해 말 현재 65세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약 25%에 도달하는 초고령화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능력있는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사회참여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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