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발대식에는 축하공연과 의전행사에 이어 참석한 어르신들이 '내 나이가 어때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구호를 외치며 2015년도 안동시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의 성공을 다짐했다.
올해 노인의 다양한 사회활동 욕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구조를 부분적 개편 및 시행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시는 이에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34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어르신 1,651명을 선발해 안동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 28개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시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연중일자리인 노노케어 사업, 지역형 환경지킴이, 창업형 은빛수라당 도시락배달사업 등으로 참여자는 1일 3~4시간, 월 20만원 이내의 활동비를 받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 65세 인구가 20%를 근접하는 초고령 사회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노년층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위한 정책의 효과성을 검토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도 힘써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