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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군의장협의회도 안동대 의과대학 설립 촉구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3-13 16:52:02
  • 수정 2015-03-24 11: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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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열린 제230차 월례회서 만장일치 채택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울릉군의회 이철우)도 '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장협의회는 13일 의성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230차 월례회에서 김한규 안동시의장이 발의한 '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한규 의장은 "경북 북부지역은 의과대학과 3차 진료기관이 없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못 받고 있다"면서 "예측불허의 각종 대형사고와 농·산업재해에 대비하고 유병장수 시대를 맞는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안동지역에 의과대학 설립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의장협의회는 또 국회와 청와대, 교육부에도 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촉구했다.

 

김한규 의장은 "의과대학이 설립되면 경북메디컬 콤플렉스와의 연계를 통해 전문화된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경북북부지역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박찬훈 영주시의장)가 영양군의회에서 열린 제86차 월례회에서 김한규 안동시의장이 발의한 '국립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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