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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업기술센터 “전통발효음식반”교육 인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3-11 2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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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 김진열)에서는 11일부터 4월 8일까지 우리 전통음식에 관심있는 관내 여성농업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발효음식 보급과 전통식문화 실천을 위한 "전통발효음식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발효음식 전문가 문혜경 강사를 초빙하여 전통발효음식의 우수성과 전통장류의 기본 이론교육과 된장, 간장, 고추장, 가자미 식해, 동동주 등 전통음식을 직접 실습하는 교육과정으로 매주 수.목요일 마다 총 9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 실시한다.

예로부터 간장, 된장 등 전통장류는 우리 음식문화의 뿌리이자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전통발효음식으로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천연조미료 이며, 한국 음식의 힘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전통발효음식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하는 여성농업인에게 알맞은 교육 과정으로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 된장, 고추장, 막장 등을 직접 담가 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기초 정보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전통식문화의 우수성과 기능성에 대해 제대로 알아서 가족의 건강 까지 챙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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