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정된 청송 多(다)문화 오작교 프로젝트는 다년간 지속사업으로 선정돼 2년간 시행된다. 무지개다리 지원사업은 문화다양성 증진사업으로 다문화, 이주민, 장애인, 탈북자, 청소년 등 다양한 문화주체들 간의 문화소통 및 문화예술 교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다양성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또한 청송 多(다)문화 오작교 프로젝트는 청송 지역 내 결혼이주민과 선주민들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서로의 모국 언어를 교류할 수 있는 책 읽어주는 엄마, 각 국의 대표동요를 체험할 수 있는 청송 무지개 합창단을 진행할 계획이며, 세대 간 문화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청소년 문화교류, 나도 B-boy!!와, 多(다)함께 떠나는 문화다양성 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문화다양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총 6천만원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송군 내 이주민과 선주민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 유대강화, 자조적 모임형성 등을 통해 문화다양성 인식제고 및 가치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