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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5년 민방위교육 시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3-10 21: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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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15년도 민방위 교육을 3월 10일 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읍‧면별 지정장소에서 실시한다.

 

군은, 이에 앞서 10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리 민방위대장, 기술지원대원, 주부민방위대장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방위대장들의 지휘 능력을 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민방위 교육대상은 민방위대 편성자 중 교육면제자를 제외한 민방위 리대장 및 편성 1~4년차 대원을 대상(1천5백여명)으로 안보교육을 포함해서 1일 1회(오후 2시) 각 4시간의 교육을 하게 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으로서 알아야할 민방위 제도 및 주요 시책, 한반도 정세와 안보, 생활안전과 응급처치 등 실습위주의 교육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 중심의 교통안전 소양교육 등 실전훈련을 통해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민방위 교육의 다양화 방안으로 직장 및 생계수단 등 평일 교육이 어려운 대원에게 주말반을 개설 운영해 편의를 제공하고, 장기출장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지정된 일시·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대원에게 현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편, 김충식 군수는 지역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통한 인사말씀에서 “가정과 지역을 위한 재난 예방 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민방위대장 특별 교육을 통해 지역과 주민안전에 관한 마인드 정립을 새롭게 해 실용 민방위대로서의 자질을 확실히 갖춰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민방위대원의 각 읍면별 및 전국 교육일정은 국민안전처(www.safekorea.go.kr)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교육과 편성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에 대한 문의는 군 안전치수과(530-1823~4) 및 해당 읍‧면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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