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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차상헌 군, 소집해제 후 일하고집이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3-08 21: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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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에 복무중이던 사회복무요원이 복무지에 재취업하는 훈훈한 미담사례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창녕군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던 차상헌 군(25세)이다. 차군은 군청 행정과, 안전치수과에서 복무하였으며 성실함을 인정받아 소집이 해제된 이후 창녕군의『일하고집이』로 근무를 하며, 자신의 역량을 적극 발휘하고 있다.

차군은 복무 중에도 창녕 관내 사회복무요원 25명을 대표하는 사회복무요원장(長)을 맡아 담당자와 사회복무요원 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항상 솔선수범 하는 자세로 임하여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군에 따르면, 창녕군 일자리 창출 특수시책사업인『일하고집이』사업은 2013년부터 전액 군비를 확보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3년도 전국자치단체 일자리창출 정부종합평가에서 우수 군(郡)으로 선정된 바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상규 창녕군 안전치수과장은“창녕군은 앞으로 소집해제 예정자를 대상으로 창녕군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한 취업교육 및 알선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을 하고 청년일자리 창출확산 및 지원업무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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