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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의원, 2015년 의정보고회 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3-04 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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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진 대구시장 비롯한 당원, 시민 등 2천여명 참석해

 


김광림 국회의원(새누리당·경북 안동시)이 3월4일 오후2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함께 가는 길,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란 주제 아래 2015 의정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정보고대회는 ▲삶과 일의 자세 ▲미래세계 가치와 안동의 자산 ▲안동경제 살리기 약속과 실천계획 ▲시민과 함께 일궈온 7년, 그리고 변화 ▲안동경제 살리기 7년의 아쉬움과 모자람 ▲정치의 요체와 정치인의 숙명 ▲함께 꾸는 꿈, 신념으로 함께 가는 안동번영시대의 길로 진행됐다.

 

행사는 참여한 내빈소개와 동영상 상영에 이어 본 의정보고대회로 이어졌다. 김 의원은 먼저 시민과 함께 일궈온 7년의 변화에 대해 "도청과 발전소 유치는 물론, sk백신공장 유치로 안동 최초로 대기업이 유치되었으며, 17만 안동시민의 염원이었던 도시가스 공급과 구제역 극복 등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들이 현실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7년의 아쉬움과 모자람에 대해서는 "시민들과 더 자주, 더 많이 만나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점과 더 낮고 더 세밀한 곳을 찾고 머물지 못했던 점이 아쉽게 느껴진다"면서 "앞으로는 더 자주, 더 많은 시민들과 만나 막걸리 한잔을 들이켜며 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본론으로 들어가 안동의 도로교통상버 진행상황을 설명하며 "동서4축 고속도로와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 안동~포항 국도 4차선공사와 외곽순환도로가 완료되는 2019년이 되면 청량리와 부산에서 안동까지 1시간20분대에 올 수 있고, 서해에서 안동까지 2시간, 상주와 영덕에서 30분 등 전국 어디서든 안동까지 2시간 이내에 올 수 있다"면서 "또한 주변시군 어디서든 1시간 이내에, 안동시를 한 바퀴 도는데 30분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 모든 사업들은 이미 공사가 진행되고 있거나 실시설계 단계에 있어 100% 실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이부동(和而不同)', '순망치한(脣亡齒寒)', '언필신 행필과(言必信 行必果)', '신기독(愼其獨)' 등 자신의 일과 인생의 철학이자 '訓'으로 삼아온 사자성어를 제시한 김 의원은 "19세기가 영토확장의 시대였다면 지금은 문화영토를 확장하는 상황으로, 윤리적 경영, 인간중심 경영을 고민하게 됐다"며 "현재 동양적 가치인 유교와 선비문화가 주목받는 시대로써, 이러한 세계사적 흐름에서 안동의 자산이 더욱 빛나게 될 것"이라며 '안동경제 살리기'는 안동의 자산을 활용하고 확대하는 것에서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의정보고대회를 마무리 하면서 "함께 꿈을 꾸고, 신념을 가지고 함께 길을 걷고, 시기를 놓치지 말고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흔들림 없이 안동번영시대의 길을 가자"고 호소했다.

 

한편 이번 의정보고대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직접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으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의 영상메시지와 유승민 원내대표, 이군현 사무총장, 허용범 전 국회대변인,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이 축하영상과 축전을 보냈다.

 


김광림 국회의원과 권영진 대구시장, 권영세 안동시장, 김한규 안동시의장 도.시의원이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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