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민신문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농협·수협·산림조합 여성임원할당제 도입됨에 따라 지역 조합의 여성이사 참여 및 활성화 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 주제발표는 문미경 박사(한국여성정책연구원)가 '여성임원할당제 도입사례와 시사점'를, 허헌중 집행위원장(좋은 농협 만들기 전국운동본부)이 '지역농협 여성임원할당제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윤명희 의원의 좌장 하에 △윤광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복지여성과장 △최병철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농촌복지팀장 △박종순 수협중앙회 어촌지원단장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회원경영개선팀장 △정은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 △이옥희 경기도 남양주 수동농협 이사가 토론자로 나서 다양한 의견과 소통을 통해 정책적인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윤명희 의원은 “지난해 여성임원할당제 도입을 골자로 한 농・수・산림조합법이 모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여성농어업인들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제 여성임원할당제의 원활한 도입을 위한 여성조합원 및 대의원 교육이 시급히 요구된다며, 논의를 통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여성임원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외에도 다양한 대책들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