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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여성농어업 인력 육성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3-03 21:40:01
  • 수정 2015-03-04 0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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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임원할당제 농・수・산림조합법이 모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 여성농어업인들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장 마련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과 (사)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는 ‘전문 여성농어업 인력 육성을 위한 준비과제는? 정책 토론회’가 이달 4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한국농어민신문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농협·수협·산림조합 여성임원할당제 도입됨에 따라 지역 조합의 여성이사 참여 및 활성화 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 주제발표는 문미경 박사(한국여성정책연구원)가 '여성임원할당제 도입사례와 시사점'를, 허헌중 집행위원장(좋은 농협 만들기 전국운동본부)이 '지역농협 여성임원할당제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윤명희 의원의 좌장 하에 △윤광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복지여성과장 △최병철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농촌복지팀장 △박종순 수협중앙회 어촌지원단장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회원경영개선팀장 △정은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 △이옥희 경기도 남양주 수동농협 이사가 토론자로 나서 다양한 의견과 소통을 통해 정책적인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윤명희 의원은 “지난해 여성임원할당제 도입을 골자로 한 농・수・산림조합법이 모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여성농어업인들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제 여성임원할당제의 원활한 도입을 위한 여성조합원 및 대의원 교육이 시급히 요구된다며, 논의를 통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여성임원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외에도 다양한 대책들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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