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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이전신도시 공동주택용지 '완판'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3-02 16: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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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차에 이어 3차분도 분양돼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경북도청이전신도시 1단계 사업지구내 마지막 분양 공동주택용지 3필지(120,000㎡, 2112세대)를 공급한 결과 9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량 매각됐다고 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찰결과 B1-3 및 B2-1블럭에 대형건설사 및 시행사 등 9개 업체가 몰리면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B2-2블록도 5대1의 경쟁률로 전량 매각 됐다.

 

이번에 공급된 공동주택용지 3필지 모두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전용면적 60~85㎡이하 중소형 아파트 부지로 예천의 제2행정타운과 상업시설용지와 인접해 생활편의성이 높은 곳이다.

 

1단계 공동주택용지는 총 16개 필지(분양12, 임대4)로 4필지는 13년도에 분양을 완료해 올 연말부터 내년 초 입주예정이다. 6필지는 지난해 분양이 완료돼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현재 공동주택용지는 임대 3필지만 남아있는 상태다.

 

공사 관계자는 "임대아파트 용지 3필지 등에 대해서도 3~9월경에 모두 공급할 계획"이라며 "올해 6월경 조성공사 준공을 목표로 기반시설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도시 토지공급과 관련한 사항은 경상북도개발공사 홈페이지(www.gbdc.co.kr)를 참고하거나 신도시건설본부 보상분양팀(054-840-75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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