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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마무리 '총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2-27 22: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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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기계면,흥해읍 경주시 강동면,양남면 지역 항공 점검
  • 포항․경주․안동․구미 4개 지역은 3월말까지 피해고사목을 전량 제거

 


권오승 도 환경산림자원국장과 포항․경주시 방제관계관이 27일 도내 재선충 발생지역인 포항, 경주지역을 항공점검 했다.

 

이들은 직접 헬기에 탑승해 포항시 기계면, 흥해읍과 경주시 강동면, 양남면 지역의 피해목 제거상황을 점검했으며, 점검 지역은 포항 18만 본, 경주 7만 본 총 25만 본의 피해가 발생해 도내 피해의 89%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도내 피해목 방제실적은 총 27만 8천 본 중 22만 5천 본을 파쇄 또는 약제훈증 처리했다.

 

경북도내 14개 발생지역중 김천시 등 10개시․군은 방제작업 완료했고, 포항․경주․안동․구미 4개 지역은 3월말까지 피해고사목을 전량 제거할 예정이다.

 

권오승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재선충병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정확한 예찰로 매개충이 우화하기 이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막바지 방제에 최선을 다하고,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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