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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호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2-27 16: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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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중심 창조행정으로 지적민원 해결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주민들의 지적민원 업무처리를 돕고자 올해도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을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은 새마을민원과장을 포함한 공무원 3명과 대한지적공사 청송군지사장으로 구성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토지이동, 지적측량, 지적상담 등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접수받아 처리해주는 민원서비스이다.

 

이제까지 주민들이 군청까지 직접 방문해 민원 신청을 해야하는 번거로움과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적민원 뿐만 아니라 각종 건의 사항 수렴은 물론 주요 군정 사항을 홍보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는 한편 민원 만족도도 높여 군 지적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읍·면단위 24개 마을을 방문해 지적상담민원 300건과 448필지의 민원을 접수, 처리하는 실적을 올렸고 올해는 2월까지 4개마을을 방문해 상담민원 125건과 64필지의 지적민원을 처리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중심의 맞춤형 행정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들에게 편의를 한층 더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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