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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2교도소, '새해 첫 소망 이루어지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2-27 0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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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 수형자들이 출소 후 빠른시일내에 사회에 정착

 


경북북부제2교도소 2015년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2월 26일 소내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북부제2교도소 교정협의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는 임태균 위원(청송스포츠)등 3개 기업체 대표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6명의 수형자 중 2명의 수형자와 채용의뢰서를 작성하는 등 취업과 관련한 심층면담을 진행했다.


임태균 위원은 “출소를 앞둔 수형자를 반드시 채용하여 수형자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출소 후 빠른시일내에 사회에 정착하여 건전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정위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민육기 소장은 “수형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취업에 대한 열의를 갖고 인연을 만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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