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주부민방위대가 각종 재해·재난발생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인력 지원 요청 시 즉시 자원봉사 할 수 있는 핫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성기순 군주부빈방위대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평시에는 각종 재난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예방 활동은 물론 재난 발생 시에는 군민안전봉사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군민들의 안전문화운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조직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주부민방위기동대는 그간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생활 속의 민방위 구현을 위해 지난 2008년 1월 창설되어 현재 162명이 재난예방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 타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협약식에서 한상규 안전치수과장은“그동안 주부민방위기동대가 재난 없는 안전한 창녕군으로 거듭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써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