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업 현 회장과 이경원 자원산업사 대표 경쟁
▲안동상공회의소 전경 안동상공회의소(이하 안동상의)는 2월 25일 제22대 의원 및 특별의원 선거와 의원선거를 위한 선거인명부 열람(공람)을 공고했다.
안동상의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의원후보자등록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3월 13일에는 총 280개 회원사가 특별의원 10명, 일반의원 60명, 총 70명의 의원을 선출하게 된다. 선출된 의원들은 같은 달 20일 의원총회를 열어 합의추대 또는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안동상의는 의원 선거를 위해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상공회의소 1층 사무국에서 선거인명부를 열람(공람)하게 된다.
현재까지 안동상의회장에 출마의사를 밝힌 사람은 이재업 현 회장과 이경원 자원산업사 대표가 거론되고 있다.
이재업 회장은 현재 폐기물처리업인 (주)동성환경산업 대표로서 안동상의 제21대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재임기간동안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세미나, 토론회 개최, 지식재산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안동, 예천지역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 추진, 신도청 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한 '출향인사 초청 경북도청신도시 탐방 및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왕성하게 펼쳤다고 자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22대에는 국가산업단지 유치, 신도청지역 상공인 종합비즈니스센터 건립, 경북지역 道 단위 공공기관 및 단체, 경북북부지역 분산 유치 등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경원 대표는 현대, 기아자동차의 2차 협력업체인 자동차부품제조업체 자원산업사를 안동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안동상의 상임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대표는 전화통화에서 적극적인 회장 출마 선언은 조심스러워했다. 안동상의 의원들의 의견을 더 파악해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선거로 인한 회원들 간의 갈등과 파열음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해야 한다는 것. 더불어 선거를 위한 의원 선출이 아닌 상의의 발전을 위한 선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전했다.
이런 만큼 이 대표는 회원과 의원들의 친목 도모와 이를 바탕으로 한 리더쉽을 강조했다. 또한 유능한 지역인재들을 위한 회장 단임제를 주장했으며 무엇보다도 기업하기 힘든 도시 중에 하나로 꼽히는 안동에서 기업다운 기업 활성화와 유치 등 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손꼽았다.
한편 지역에서는 연초부터 내년 총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상의회장선거가 지역경제계를 대표하는 만큼 이번 선거 역시 지역정계의 입김이 작용할 것이라는 시각이 팽배해지고 있어서 향후 선거과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후보자 소개 -
- 출생년 : 1954년
- 학력 : 경운대학교 졸업
안동대학교 행정경영대학 최고관리자과정 수료
경기대학교 글로벌 지도자과정 수료
- 경영회사
동성환경산업(주) 대표이사
(주)부호산업개발 회장
동성이엔티 회장
- 주요 약력(현직 중심)
제21대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위원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의성검찰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경상북도 장애인 후원회 회장
도청맞이 범시민운동추진위원회 공동 위원장
- 출생년 : 1959년
- 학력 : 안동경안고등학교
안동대학교 대학원 최고 경영자과정 수료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지도자과정 수료
- 경영회사 : 자원산업사
- 주요약력
경북개발공사 임원추천 위원
안동경찰서 보안협력 위원
영화재단 안동진명학교 이사
안동상공회의소 상임 위원
안동 봉화 축산협동조합 사외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