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보충교육 1·2차를 포함하여 기본교육(1∼4년차)은 4시간 가운데 1시간을 최근의 안보상황을 고려 안보교육을 강화했고, 산불․대설 등 재난발생 현장을 비롯해 각종 지역축제 안전요원, 민방위의 날 훈련유도요원으로 활동할 경우 민방위 교육이수를 인정하는 자율참여도 운영한다.
교육장소는 읍면회의실 등 지정된 장소에서 시행되며 교육·훈련대상자는 편성 1년차부터 4년차(집합교육, 훈련참여, 자율참여)까지 1천154명이며, 5년차 이상(소집훈련, 훈련참여, 자율참여) 1천914명, 특별교육 302명, 직장대 위임교육 503명 등이다.
교육일정은 기본교육이 오는 3월 12일부터 4월 3일까지 실시되며 보충1차 및 2차 교육이 각각 10월 5일, 11월 9일 계획돼 있으며, 비상소집은 오는 4월 7일 읍·면별 지정장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직장 및 생계로 평일 교육 이수가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주말편의 교육을 마련하고 3월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 할 예정이며, 을지연습 기간 중에는 청소년들의 안보역량 강화를 위해 창녕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관내 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보체험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한상규 군 안전치수과장은 “민방위 교육은 안보․소양교육, 응급조치, 전기가스 안전 등 실기훈련 위주로 진행된다”며 “민방위 사태가 발생될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민방위대원의 편성 연차 및 각 읍면별 교육일정은 국민안전처(www.safekorea.go.kr)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훈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에 대한 문의는 군 안전치수과(530-1823~4) 및 해당 읍면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