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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전남 남악신도시 조성현장 '벤치마킹'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2-26 00: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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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광양, 무안에서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연찬회 개최
  • 경북도청 이전 앞두고 전라남도청 이전지인 남악신도시 전체 광경 조망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윤성규)는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전라남도 광양, 무안 등에서 건설소방위 소속 위원 및 관계공무원 1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상임위원회 연찬회를 개최했다.

 

첫째날은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성과 등 우수사례 성공 포인트를 꼼꼼히 살펴보았고, 포스코인재창조원 권정희 강사를 초빙해 “의정활동 강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향상”이라는 내용의 특강을 듣고 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자체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전라남도의회를 방문해 양 지역의 건설소방위원회 간담회를 통한 상호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상호 효율적인 위원회가 운영 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의회는 올 하반기 경북도청 이전을 앞두고 전라남도청 이전지인 남악신도시 전체 광경을 조망하면서 청사이전에 따른 직원이주 문제, 출․퇴근 불편사항 등 도청 이전 초기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청취하는 등 신도시 조성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윤성규 건설소방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소양지식을 공부하고 앞서가는 타 시도 발전모델을 비교․견학함으로써 지역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실질적으로 도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대안 등을 마련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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