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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5년도 공시지가 공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2-25 1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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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4,784필지에 대한 공시지가 25일 정부관보에 공시

 


국토교통부는 25일자 정부관보에 안동시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되는 표준지의 적정가격을 공시했다.

 

올해 안동시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감정평가사 10명이 조사·평가에 나서 소유자 의견청취와 중앙부동산 평가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결정·공시했다.

 

전년대비 표준지 상승률은 경상북도 평균 7.38%로 지난해보다 6.19%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청이전지를 관할하는 안동시는 전년보다 8.57%가 상승했고 예천군은 15.41%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상승의 주요인은 도청이전지에 따른 신도시 조성사업과 경북바이오산업단지 활성화,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 기반조성사업 착수 등의 각종 지역개발사업으로 인한 추가적인 상승세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안동시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서부동 149-117번지로 595만원/㎡이며 가장 싼 땅은 예안면 미질리 산19-1로 160원/㎡이다.

 

시는 표준지 4,784필지를 활용해 26만여 개별토지의 지가를 산정할 계획이다. 표준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오는 3월27일까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이의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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