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올해 민선 6기 2차 5개년계획에 포함된 도청이전 신도시 노선개편에는 25인승 중형버스 8대를 추가로 증차해 총 22대를 운행하여 연간 1억1천만원의 운송원가를 절감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동 시내버스는 인근 시외지역까지 교통카드 무료환승이 가능해 편도거리 100㎞ 이상을 1회 요금 1,100원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는 수치상으로 10원에 1㎞를 달리는 것과 같이 저렴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읍면지역 지선운행 마을버스는 1회 추가로 2회 무료환승을 할 수 있고, 올해 하반기에 도청신도시 연계운행 시에는 안동~예천 등 타시군 간에도 무료환승을 계획하고 있다.
안동시는 승용차 1㎞당 150원 정도로 계산했을 경우 10분의 1도 안되는 비용으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섭 시 교통행정과장은 "현재 D사에서 25인승 3대를 먼저 도입해 시범운행 중이며, 4월부터 운행개시 예정인 안기~송현 순환노선과 하반기에 도청이전 신도시 11번 연장운행에 따른 풍산지역 외곽지 순환노선 및 읍면지역 오·벽지노선 등에 중형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