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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15년 치매 서포터즈 모집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5-02-23 15: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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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23일부터 오는 3월13일까지 치매극복을 위한 '2015년 치매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치매 서포터즈는 치매예방 활동을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춰 치매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줄이고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포항시에 따르면 현재 65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전체 인구의 12%로 이 중 치매환자는 6,110여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고령화 속도보다 더욱 빠르게 증가해 해마다 치매환자의 수는 늘어나고 있다.

 

시는 이에 치매관리사업을 강화하고 치매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서포터즈 교육을 시행하여 치매 서포터즈 양성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치매기본교육을 1시간 이수한 후 치매조기검진과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프로그램 보조, 치매 홍보 캠페인 등의 다양한 치매사업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을 수료하고 나면 서포터즈증을 발급받아 도내 공영시설 7개소의 주차료 감면과 활동실비 보상, 봉사마일리지 적립 등 인센티브도 지원받는다.

 

포항시 관계자는 "정부 3.0시대에 맞춰 소통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치매 서포터즈를 모집하게 됐다"면서 "효과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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