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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회 진영 단감제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10-26 1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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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회 진영 단감제 행사가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3일간 진영 운동장을 비롯한 진영읍 일원에서 개최 된다

진영지방은 난지과수인 단감을 재배하기에 알맞도록 연평균 기온이 14℃를 항상 유지해 주고 있으며 산이 병풍처럼 동서로 가로 지르며 주산지대를 감싸고 있어 남쪽지방에서 흔히 받고 있는 해풍 및 태풍으로부터 보호되고 있고 토양의 보수력이 뛰어나 가뭄 피해도 덜 받는 지역이다.

특히, 서리 오는 시기가 늦어 생육기간이 다른 지역에 비해 10일정도 길어 일조량이 풍부하며 단감재배에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곳이다. 또한 80년에 이르는 재배역사가 말해 주듯 기술수준이 매우 높고 토성이 식양토 지대여서 뿌리가 깊고 넓게 분포되어 있어 과실의 당도 및 무기성분 함량이 월등하게 뛰어나 오래전부터 단감의 명산지로 자리잡아 오고 있다.

80년에 이르는 단감재배 역사가 말해주듯 재배기술 수준이 매우 높아 과실의 당도 및 무기성분 함량이 월등하게 뛰어나 오래전부터 단감의 명산지로 자리 잡아 왔으며,

우리고장의 특산물인 동시에 전국의 명산지인 단감의 홍보 및 판로개척과 지역문화의 경쟁력을 높여 관광 자원화로 활용하고 이를 통하여 진영 단감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여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민 전체가 하나 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정착 하고자 1985년부터 매년 실시하여왔다

주요행사로는 단감 품평회, 우수 단감 전시회, 단감종류 비교전시회와 우리 김해지역의 우수 농산물 전시행사는 관람객들에게 단감 사랑과 단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행사로 자리 매김 할 것이며, 단감제 참석자들이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단감 따기 체험 행사가 현지 과수원에서 실시되며 단감 무료 시식회, 단감 OX 퀴즈. 단감 깍기, 단감 쌓기. 단감 먹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단감판매장을 공설운동장에 설치하고, 서울 양재동 농협물류센터에서도 단감 현지 판매장을 설치 우수한 진영단감을 판매할 계획이며, 단감 수출 확대를 위하여 싱가폴, 말레이시아의 수입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도 벌일 계획이다 .

11월 2일 개막식에 이어 3일 단감제 축하공연(i~net TV성인가요)은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와 낭만을 한껏 누리는 즐거운 무대가 될 것이다.

그 외에도 김해 전통춤 공연. 가락오광대공연, 전통줄타기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져 단감제를 찾으신 방문객들에게 보다 흥미롭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단감 축제장을 찾으신 모든 분들께는 단감 가격의 10% 할인 판매행사가 행사 기간 중 계속 실시되어 맛좋은 단감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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