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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에서도 금연” 창녕군보건소 앞장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2-17 1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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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7일 육군 제5870부대를 방문해 60여명의 국군 장병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 금연클리닉을 실시했다.

지난 1월 사전 흡연자 실태조사와 함께 금연클리닉 등록 희망자 신청을 받아 2월 10일 금연교육을 시작으로 4주간 운영된다.

흡연의 폐해를 교육함으로써 젊은 장병들에게 강한 금연의지를 심어주고

특수한 환경 내에서 흡연을 시작하는 행위를 예방하고 흡연자에게는 금연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병들의 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체력향상을 도모하고자 금연이동 클리닉 운영에 앞서 전체 부대원들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금연희망자들을 대상으로는 금연상담 및 행동요법, 니코틴 보조요법과 금연방법 및 금단증상 대처방법, 신체계측(폐활량, 비만도측정 호기중의 일산화탄소),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서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나 쉽게 접할 기회가 없는 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군 관계자는 “금연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찾아와 금연교육과 보조제를 나눠주니 금연 의지가 더 생긴다”며 “꼭 금연에 성공하겠다”고 다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동금연 클리닉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나 단체는 어느 곳이든 찾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많은 사업장과 단체에서 이동 금연클리닉 신청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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