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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서 '2015 전국 설날장사 씨름대회' 열린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2-17 0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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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모래판 스타들 경산시 총 출동 17일부터 5일간 열전
  • 2월 17부터 2월 21일까지 5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려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015 전국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2월 17부터 2월 21일까지 5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씨름협회와 경산시체육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 경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선발팀을 포함해 24개 팀 199명(남 176, 여 23)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태백장사(80㎏이하) 결정전을 시작으로 금강장사(90㎏이하), 한라장사(110㎏이하), 백두장사(150kg이하) 결정전이 차례로 열린다.

 

대회는 태백장사 예선전을 시작으로 예선 및 준결승 경기는 3판 2선승제, 장사 결정전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18일(매화급 55kg이하), 19일(무궁화급 75kg이하) 양 일간 여자씨름경기도 함께 열린다.

 

한편, 경산은 예로부터 자인단오행사시 씨름을 함께한 고장으로 많은 지역 씨름인을 배출했으며, 현재는 영남대학교와 대구대학교 씨름부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씨름은 경산시와 인연이 깊은 운동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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